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몬 일족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Amonbrothers.jpg|width=100%]]}}} || (왼쪽부터 아몬 산고, 아몬 죠, 아몬 지로, 아몬 카즈야) 주인공이 4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2편에서 등장했던 동생들을 끌고와서는 4 VS 4 배틀을 벌인다. 해금 조건은 서브 퀘스트 올클리어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 매우 쉬워졌다. '''가장 쉽게 잡는 방법은 자본의 힘이다.''' ||{{{#!folding 자본의 힘으로 쉽게 잡는 법 [펼치기/접기] 사에지마의 경우는 스파이크 슈즈와 검은 띠, 타니무라는 신목세트를 준비하자. 그리고 나머지 모든 아이템은 스태미난 로열을 채운다. '''아키야마 VS 아몬 카즈야''' 아키야마는 카즈야를 벽으로 몰아서 '''월 크러시의 극''' 으로 체력을 깎고, 카즈야가 다운돼있는 사이에 다시 스태미난을 빨고 카즈야를 벽으로 몰아 월크러시의 극으로 다시 반복하면 카즈야가 별 공격도 못하고 죽어나간다. '''사에지마 VS 아몬 지로''' 지로는 공격 후의 빈틈이 크고, O잡기에 약하므로 공격이 끝난 후 O잡기 후 △차지 니킥으로 히트게이지 수급, 추가타의 극으로 피를 깎는다. 이후 지로가 회복을 할텐데 이때부터는 지로를 잡고 '''벽 투척의 극''' 추가타로 패고 다시 스태미난을 빨고 싸우면 된다. '''타니무라 VS 아몬 산고''' 얘는 신목세트 들고 가면 매우 쉽다. 1페이즈는 스태미난을 빨고 화승봉쇄만 이용해도 끝난다. 2페이즈로 돌입하면 화승봉쇄가 통하지 않게 되는데, 어차피 총알은 신수세트로 자동방어가 붙어있으므로 벽으로 몰고가서 '''넘기기로 산고를 벽에 부딪치게해 다운→추가타의 극→일어나면서 반격을 하므로 다시 넘기기→추가타의 극→반복'''하면 쉽게 공략 할 수 있다. '''키류 VS 아몬 죠''' 죠는 일단 1페이즈를 넘기는게 우선이다. 수류탄을 던질 때 옆으로 살짝 피해도 수류탄은 맞지 않아 □□□□△△콤보로 피 좀 깎다가 앞구르기의 극으로 피를 깎자. 2페이즈 돌입시 스태미난을 빨고 파안의 극으로 피를 깎은 후 스태미난을 빨면서 앞구르기의 극만 반복하면 쉽게 공략 할 수 있다.(심지어 앞구르기의 극으로만 상대하면 아키야마 때와는 다르게 같은 히트액션 반복사용 디버프가 없다) }}}|| 아키야마의 상대인 카즈야는 [[미네 요시타카]]의 무브셋을 변형해 사용한다.[* 보면 알겠지만 아키야마의 콤보모션에 맞춰 몸을 비틀며 모조리 회피한다.] 사에지마의 상대인 지로는 망치를 들고 덤비며, 1페이즈 상태에선 일반적인 망치 모션을 쓰지만 2페이즈로 넘어가면 코마키류 참격술로 전환한다. 또한 망치의 공격력이 워낙에 강하다 보니 잘못 맞으면 아무리 풀피라고 해도 정공법으로 상대하다는 한방에 훅하고 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 타니무라의 상대인 산고의 경우에는 상당한 강적. 기본적으로 기관단총을 들고 싸우며 [[아라세 카즈토]]의 쌍권총 무브셋을 기반으로 [[테라다 유키오]]의 난사 패턴과 타마시로 테츠오의 장전 모션을 섞어 쓴다. 2페이즈부터는 기관단총을 하나 더 들고 타니무라와 아키야마, 마지마 고로의 무브셋까지 혼합하여 싸운다. 총알 난사를 조합한 마지마의 훨윈드를 계속 걸어대기에 재빨리 흘려내기로 캔슬시키자. 다만 신수 세트를 차고 가면 총탄 자동 가드 덕에 호구가 된다(...) 죠의 경우에는 카즈야의 맨손 격투, 지로의 망치 공격, 산고의 기관단총을 그대로 사용. 근데 여기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복셀리우스포를 들고 왔는데 한번 맞으면 어지간해서는 '''원샷원킬'''이 뜨는 무시 무시한 물건. 다만 복셀리우스포와 망치 패턴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보상은 최강 단도 류진마루(龍神丸). 클리어 특전은 아몬의 선글라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